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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구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올해 상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39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은 총 13개 사업으로 오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올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예산 6억6500만원 가운데 절반이 투입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및 재산이 2억원 이하인 동구민이며, 임금수준은 올해 최저임금인 8590원이 적용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및 워크넷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황인호 대전동구청장은 “올해 공공일자리사업 추진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 주민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로 동구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