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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0. 01. 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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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0 한미우호 신년하례회 개최
지난 10일 JNJ아트컨벤션에서 열린 2020 한미우호 신년하례회 모습. /제공=평택시
경기 평택시는 지난 10일 JNJ아트컨벤션에서 평택에 주둔하고 있는 민·군·관 주요지휘부 40여 명을 초청, ‘2020 한미우호 신년하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신년하례회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원유철·유의동 국회의원 등의 환영 속에 빌스 미8군 사령관, 메이어 유엔사부사령관, 손대권 51사단장, 유근종 해군2함대 사령관 등 한국군·미군 주요 지휘관과 지역 내 주요 기관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지자체 행사로는 이례적으로 김유근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과 김현종 국방개혁비서관이 특별히 자리를 함께해, 한미동맹을 재확인하고 우호협력을 다지는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주한미군 평택시대 원년인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평택시 민·군·관 주요지휘관 한미우호 신년하례회’는 한국군 및 주한미군 육·해·공군의 핵심부대 지휘관이 대거 참석하는 정례 행사로 자리잡았으며, 한미동맹의 가치를 재확인 하는 동시에 미래지향적 협력과 소통의 장이 되고 있어 의미있는 행사로 평가되고 있다.

빌스 미8군 사령관은 “평택시는 대한민국 경제와 안보의 중심으로, 험프리스 기지는 해외 최대 미군 단일기지로 함께 성장·번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오늘 신년하례회와 같은 다양한 교류와 문화공유를 통해 평택시와 진정한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정 시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한 해 시민과 주한미군이 조화롭게 상생하는 터전을 만들기 위해 주력한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평택시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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