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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 노후시설 개선에 1142억 투입…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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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1. 1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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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 대전교육청7
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이 올해 1142억원을 투입해 학교 노후시설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만든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노후시설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본 예산에 교육환경개선사업비 1142억원을 편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환경개선사업은 내진보강, 석면제거 등 안전제고시설 개선과 화장실 수선, 냉난방기 교체 등 중점관리사업비를 우선 반영해 안전제고시설개선 409억원, 화장실개선 160억원, 냉난방개선 103억원, 교실수선 155억원 등을 투입한다.

또 미세먼지 및 기후환경에 제약 없이 체육 수업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다목적체육관 증축 사업비 201억원을 편성했다.

김동욱 시교육청 시설과장은 “학교시설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노후시설 개보수 등을 통해 학생들이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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