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회의는 지난해 주요 업무 성과를 되짚고 올해 업무 추진 방향과 중점 추진할 주요 과제를 점검했다.
지난해 조달청 조달사업 규모가 65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고 창업 벤처기업 전용몰 ‘벤처나라’도 4배 성장(128억원→ 490억원)했다.
또 조달사업 집행 과정에서 창업·벤처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 상생·협력 제고, 정부 예산의 효율적 운영에도 기여했다.
최초 도입된 혁신 시제품 구매 사업에서 66개 혁신 제품을 지정하고, 35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등 혁신조달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번 회의에서 조달청은 지난해 성과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혁신·디지털·글로벌’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의 일환으로 △혁신조달을 통한 국민 체감 성과 창출 △디지털 대전환시대에 부응하는 나라장터 재구축 △글로벌 조달시장 진출 활성화 △조기 집행 및 규제 개선을 통한 활력 있는 조달시장 조성 △투명 공정 및 상생 협력하는 조달제도 운영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번에 도출된 핵심 전략과 주요 과제들은 ‘2020년 조달청 업무계획’에 반영해 올 한 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올해 예산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조달수요도 크게 늘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막대한 공공 구매력을 통해 경제회복과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고 혁신조달 등 적극적인 조달정책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