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택해경, 설 연휴 해양안전 특별대책 시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114010007392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20. 01. 14. 10: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7일까지 해상사고 구조대응 태세 유지
평택해경, 설 연휴 해양안전 특별 대책 시행
경기 평택해양경찰서 청사 전경. /제공=평택해경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설 연휴 기간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설 연휴 해양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평택해경은 설 연휴를 전후한 기간 동안 △해양안전 비상 대응반 운영 △여객선·유도선 등에 대한 안전관리 △연안 지역에 대한 순찰 강화 등의 대책을 시행한다.

또 평택해경은 △경비함정·파출소 등 구조세력 대응태세 유지 △불법 외국어선 감시·단속 강화 △국가 중요 임해시설에 대한 대테러 활동 강화 △해양오염사고 예방활동 강화 등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평택해경은 이번 설 연휴 기간 중에 여객선·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이 크게 증가하고 레저보트나 낚싯배를 이용한 해양관광객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사고취약 해역과 연안 위험구역에 대한 순찰, 음주운항 및 불법조업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아울러 설 명절용품 수요 증가를 노린 수산물 원산지 허위 표시 등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단속뿐만 아니라 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소 등 위험시설에 대한 예방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설 연휴를 전후해 선박 이용객 증가에 따라 선박 사고, 방파제나 갯바위 추락 사고 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을 강화하고 구조대응 태세를 유지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