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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정 부회장은 자신의 이름이 적힌 ‘NRF’ 명찰을 목에 걸고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NRF는 매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유통 전시회로 전 세계 99개국에서 약 3만8000명의 관람객이 모인다. 당 해의 유통 트렌드와 기술 전략을 엿볼 수 있는 곳으로 정 부회장은 해당 박람회에서 이마트 및 신세계의 경영 전략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정 부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고객에게 광적인 집중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현재 이마트는 대량 발주를 통한 가격 경쟁력 강화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 집객에 집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