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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장곡면, 서울 양천구서 직거래장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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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1. 1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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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홍성군 장곡면 농특산물 설맞이 서울 직거래장터 인기)
홍성군 장곡면이 16일 서울 양천구 양천공원에서 ‘양천구 설맞이 도·농 직거래장터’를 연 가운데 도시민들이 농·특산물 판매장을 둘러 보고 있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 장곡면이 15~16일 서울 양천구 양천공원에서 진행한 ‘양천구 설맞이 도·농직거래장터’가 인기를 끌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도·농 자매결연 도시 소비자들에게 시식회(새우젓·김·도라지 액상차 등)를 운영해 홍성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 농·특산물을 도시민에게 판매했다.

장곡면의 도라지, 취나물 등 80여 품목 농·특산물 등을 판매해 2500여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등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홍성군과 양천구는 2012년 지역 자치위원 등을 중심으로 자매결연을 체결해 주민들의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직거래 및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교류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항재 장곡면장은 “매년 명절 및 김장철에 서울지역 직거래장터를 운영하여 주민소득 증대와 우리지역 농산물 홍보에 힘써 지역의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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