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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테니스 꿈나무 백다연 선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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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01. 1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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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NH농협은행이 테니스 꿈나무 백다연 선수에 대한 후원금 전달식을 16일 가졌다. 백다연 선수(왼쪽)와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후원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16일 테니스 꿈나무 백다연 선수의 세계 무대 도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백다연 선수는 국내 여자 주니어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다. 지난 6일 기준으로 주니어 세계랭킹 31위를 차지하고 있고 10위권내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 선수는 수많은 국내 테니스 스타를 배출한 장호배에서 3년 연속 우승했으며, ITF 제주국제주니어 대회 단복식에서 정상에 올랐다. 또한 첫 성인대회였던 ITF영월국제여자테니스투어 단식 준우승을 차지하며 생애 첫 그랜드슬램대회인 2020년 호주 오픈주니어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

앞으로 백 선수는 호주 오픈 주니어대회부터 NH농협은행 로고를 달고 뛰게 된다. 이날 후원식에서 백다연 선수는 “NH농협은행의 후원에 감사드린다. 호주오픈주니어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백다연 선수가 국제무대에 도전하며,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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