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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환자 발생 상황을 보고 받고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질병관리본부장에게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조기에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또 정 총리는 확진 환자의 이동·접촉경로, 접촉자 등에 대한 추적·역학조사를 신속하고 철저히 실시하는 한편 정해진 매뉴얼을 철저히 이행하고 중앙방역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대응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정 총리는 방역 진행상황 등 관련 정보를 국민들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불안감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9일 중국 우한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 국적 여성(35)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