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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병원은 응급의학과를 비롯해 필요에 따라 내과, 외과 전문의가 동시에 진료에 나서 심근경색, 뇌졸중 환자 같은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를 신속 대처할 계획이다.
또 응급 전용 CT, MRI, 혈관촬영실 등 진단 장비가 응급실 내에 별도로 배치돼 있어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운영한다.
특히 대전선병원은 대전에서는 유일하게 응급실 치과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써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턱, 얼굴, 구강 및 치아손상 환자 발생 시 즉각 치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는 6명의 전문의가 24시간 병원에 상주하며 응급실에서부터 직접 진료에 나서고 있다.
뇌졸중 전문 치료실을 두고 병원 내 모든 시설과 장비들을 응급 뇌졸중 환자에게 최우선 배정해 신속 진료에 나선다.
이규은 선병원 경영총괄원장은 “명절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 상황으로 내원한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도록 비상진료 시스템 가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난달 발표한 ‘2019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각각 A등급을 차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