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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과 정 부회장은 이날 오후 2시께 신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들러 유가족을 조문해 약 40분간 머물렀다.
조문을 마치고 나온 이 회장은 무슨 이야기를 나눴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신동빈 회장을) 좋아한다”고 짧게 답했다.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이 회장은 오랜 친구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례는 4일장으로 치러지고 발인은 22일 오전이다. 유언장은 별도로 남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 명예회장은 고향인 울산 울주군 선영에 안치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