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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김형배 상임위원·김재신 사무처장 신규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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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0. 01. 2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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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상임위원 사무처장
김형배 공정위 신임 상임위원(왼쪽)과 김재신 공정위 신임 사무처장 / 제공=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가 신임 상임위원에 김형배 카르텔조사국장을 임용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신임 상임위원은 34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1991년 공직에 입문해 공정위 대변인, 시장감시국장, 시장구조개선정책관, 카르텔조사국장 등을 역임했다.

공정위는 김 상임위원이 28년간 공정거래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향후 공정위 심결 및 제도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신임 사무처장에는 김재신 전 상임위원이 임명됐다.

김 신임 사무처장 역시 34회 행정고시 합격 후 1991년 공직에 입문해 공정위 기업거래정책국장, 경쟁정책국장, 상임위원 등 거쳤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문재인 정부 임기 중반기 이후에도 정부의 국정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한 차원에서 단행됐다”며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공정경제의 성과가 지속적으로 구현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카르텔조사국장에는 행시 36회인 최무진 국장이, 장기간 공석이었던 심판관리관에는 오규성 창원지방법원 부장판사가 임명됐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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