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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산림휴양인프라 조성에 8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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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1. 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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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올해 미세먼지 차단 등 산림휴양인프라 조성에 80억원을 투입한다.

30일 홍성군에 따르면 먼저 역재방죽공원 조성을 위해 올해 10억원을 투입한다. 홍성읍 고암리 일원에 2022년까지 완충생태 식재지를 조성해 수변공간과 공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너지를 높일 방침이다.

군은 59억원을 들여 6만6437㎡ 규모에 건강증진시설, 힐링트레일 로드를 설치 예정이며 친환경 생태 랜크마크로 육성을 통한 관광자원화도 모색 중이다.

또 홍성읍 소향리 일원 11만3379㎡ 부지에 30억원을 들여 지역 생태자원을 관리 보존하는 자연친화형 웰니스 공원으로 조성한다. 2022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건강의 장, 헬스 네트워크, 종합체육시설 등이 들어선다.

미세먼지의 근원인 공해물질 차단을 위해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장 인근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10억원의 사업비로 올해 상반기까지 조성한다. 면적은 2만㎡로 방재형 도시숲 형태다.

6.9㏊ 면적의 죽도일원 조림사업도 9월까지 7000만원을 들여 추진한다.

이 밖에 주요도로변 특색있는 가로수길 조성을 위해 8억원, 광천 오서산 산림레포츠 시설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6억원, 생활권 주변 덩굴제거 사업으로 2억원,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으로 27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 및 환경제고를 위해 지역 특화형 산림녹지사업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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