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롯데홈쇼핑, 공식수입원 통한 구찌·프라다 명품 판매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130010015879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1. 30. 09: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보도사진1]구찌 캣아이 메탈 선글라스
구찌 캣아이 메탈 선글라스. /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올해 구찌·프라다·몽클레어 등 명품 브랜드 판매를 강화한다. 특히 현지 본사가 지정한 공식수입원으로부터 상품을 공급 받아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2월 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패션 전문 프로그램 ‘엘쇼(L.SHOW)’를 통해 구찌의 2020년 선글라스 신상품을 업계 단독으로 론칭한다. 판매 상품은 공식 수입원 제품으로 고유번호를 통해 진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사후관리(AS)가 용이하다. 병행 수입 제품은 AS가 어렵고 일부는 가품의 우려가 있어 그동안 고객들의 애로사항이 있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이날 판매하는 상품은 ‘GG’ 로고가 각인된 ‘캣아이 메탈 선글라스’ ‘구찌’ 특유의 삼색선을 적용한 ‘시그니처 선글라스’ 등이다.

롯데홈쇼핑의 지난해 주문 건 수 기준으로 명품 브랜드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했다.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200%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미코노미(Meconomy)’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명품 브랜드의 수요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향후 공식수입원과 제휴를 확대하여 다양한 명품 브랜드를 유치해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고, 홈쇼핑을 통한 명품 구매 신뢰도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