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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미국의 지난해 GDP 성장률 2.3% 기록, G13 한국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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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20. 01. 3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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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무부,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 2.1% 기록 발표
미 연간 성장률 2.3% 기록...IMF, 올해 2.0% 예상
미 경기확장세, 역대 최장 매월 경신 중
트럼프 다보스
미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4분기 2.1% 증가했다고 미 상무부가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의 지난해 연간 GDP 성장률은 2.3%로 집계됐다. 사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2일 스위스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취재진들의 질의에 답하는 모습./사진=다보스 AP=연합뉴스
미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4분기 2.1% 증가했다고 미 상무부가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분기인 3분기 성장률과는 같은 수준으로 시장의 예상치 약 1.8%를 상회하는 수치다.

이날 발표된 성장률은 속보치로 향후 집계되는 잠정치와 확정치에서 수정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의 지난해 연간 GDP 성장률은 2.3%로 집계됐다. 세계 최대 경제대국(G1)이 세계 13위에 머물고 있는 한국(2.0%)보다 경제성장률이 높다. 미국의 성장세는 대대적인 감세가 단행된 이듬해인 2018년 2.9%로 3%에 육박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미 경제성장률이 2.0%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의 경기 확장은 지난해 7월 만 10년을 넘어 기록이 있는 1850년대 이후 역대 최장을 기록한 후 이를 매월 경신하고 있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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