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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종 코로나’ 관련 지역기업 피해지원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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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1. 3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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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대전시6
대전시는 31일 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에 따른 지역기업 피해지원을 위한 실무 준비회의를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실무준비팀은 △대전시(기업창업지원과) △경제단체(대전상공회의소·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중소기업융합대전충남연합회·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한국무역협회대전충남지회) △출연기관(대전경제통상진흥원·대전테크노파크·대전신용보증재단·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이 지원한다.

실무 준비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 중국 우한 지역 공장 소재 관련 기업의 거래 중단 등으로 피해가 예상돼 마련됐다.

시는 시 경제단체 및 출연기관의 협조를 받아 지역중소(견)기업에 대한 피해(예상)기업 전수조사 및 대전시의 지원 요청사항 등을 제출받아 시 차원의 대책을 준비 중이다.

전수조사 대상은 △중국 소재 공장을 운영하는 지역 중소(견)기업 △수출관련으로 이에 준하는 직·간접적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견)기업 등이다.

시는 앞으로 중소기업 피해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별도로 피해기업을 위해 상시 피해접수 창구 운영(대전경제통상진흥원), 긴급 경영안정자금 배정 등을 준비 중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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