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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수 보궐선거’ 이상익 예비 후보자, 선관위 첫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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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2. 0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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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이상익 함평군수 보궐선거 후보자가 함평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첫 번째 예비 후보 등록을하고 있다/제공 = 이상익 함평군수 예비후보자 사무실
더불어 민주당 이상익 함평 군수 예비후보인가 2일 오전 9시 함평군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첫 번째로 등록을 마쳤다.

이상익 후보는 “함평지역에 지방자치제도 실시 후 처음으로 군수 보궐 선거가 실시된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방자치가 시작된지 25년이 흐르도록 우리 함평에는 민주주의 꽃인 지방자치 꽃이 피기는 커녕 제대로 뿌리 내리지 않았다”며 “민의를 수렴하는 행정이 아니라 독단적인 행정은 우리 함평에 민심을 왜곡하고 지방 민주주의의 가장 중요한 ‘군민의, 군민에 의한, 군민을 위한’ 정치·행정이 이뤄지지 못했다”고 말했다.

함평 정당사에 있어서도 “정당정치의 근간인 경선 과정에서 가짜뉴스를 생산해가며 개인 욕심을 채우기 위해 당과 당원을 헌신짝 버리듯이 배신하는 일이 반복돼 민주주의를 후퇴시켰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번 선거에 임하는 자세를 “공정한 선거, 비방 없는 정책선거, 선거 후 모두 하나가 되는 화합하는 선거 문화를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나아가 “함평군민의 절대다수인 농축수산인을 위한 진정한 행정을 펼쳐서 이분들이 잘 살아 그 온기가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기폭제가 되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후보자는 1998년 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 국민회의에 입당해 줄곧 민주당에서 활동했고 지금은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이며 함평지역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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