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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한 총영사관은 3일 물품 지급을 위해 후베이성 한인회 단체 위챗방 또는 총영사관 이메일을 통해 소재 지역과 연락처, 가족 규모 등을 알려줄 것을 교민들에게 요청했다.
교민 701명이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정부 전세기로 귀국하면서 현재 우한 지역에는 교민과 가족 약 200명이 현지에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정부 당국자는 “종합적인 현지 상황을 보면서 다른 물품의 추가 지원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우한 폐렴 사태에 따라 우한 총영사관 관할인 후난성과 장시성, 허난성의 영사 업무를 각각 광저우 총영사관, 상하이 총영사관, 칭다오 총영사관이 맡도록 변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