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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신속집행 대상액은 9811억원으로 이중 82.5%인 8095억원을 집행했다.
시는 적극적인 재정집행 추진을 위해 △T/F팀 구성·운영 △ 5억원 이상 주요 사업 집중 관리 △일일집행실적 모니터링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정낙춘 부시장을 중심으로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와 부진사업 대책보고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했다.
또 모든 사업을 대상으로 월별 세부 집행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별 이월·불용 예상액과 낙찰 차액을 일제 조사해 정리 추경에 집행 가능한 사업에 재투자하는 등 집행 실적 향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김동일 시장은 “서민생활을 안정시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예산낭비 없이 내실 있는 재정운용을 한 결과 정부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라며 “올해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신속집행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