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은 자회사 주요 경영사항 신고 공시를 통해 하나은행이 500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후순위채권 발행은 지난 3일 이사회에서 결정된 사항이며 올해 대출금 및 유가증권 운용에 활용된다. 해당 채권은 보완자본 확충을 통해 BIS자기자본비율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행됐다. 권면총액이나 이율은 수요예측 이후 결정된다. 지난해 말 하나은행의 BIS비율은 16.12%로 전년 동기 대비 0.13%p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