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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홍성군에 따르면 민·관협치형 주민 커뮤니티 거점 역할을 수행할 홍성문화 커뮤니티센터를 내년까지 옥암리 일원에 건립할 예정이다.
홍성문화 커뮤니티센터는 30억원을 들여 연면적 1320㎡, 건축면적 440㎡ 규모로 1~2층은 생활문화센터, 3층은 작은 도서관이 들어선다. 내년 1월 착공할 예정이다.
또 고암리에 위치한 홍성문화원 별관 증축공사에도 14억원을 투입한다. 증축 1동 552.3㎡(2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며 대기실, 분장실, 연습실 등 부대시설이 대폭 확충된다. 올해 8월 준공할 예정이다.
군은 지역의 문화 가치와 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한 비영리재단인 홍주문화관광재단 설립도 올해 마무리할 계획이다. 25억원의 출연금을 투자해 이사회 구성 및 직원채용을 완료하고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홍성지역의 유구한 역사문화 자원화를 통해 역사문화관광 도시 기반 확대에도 나선다.
결성면 읍내리 714번지 일원 결성읍성 동문 복원 및 성곽정비를 위해 20억원을 들여 다음 달에 착공해 오는 12월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은 한용운 생가지, 만해선사 옛길 답사 사업과 연계한 역사인물 관광코스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 밖에 전통음식, 객사, 향청 체험공간을 조성하는 충청유교 문화권 관광개발 사업인 홍주천년 양반마을 조성사업에 2025년까지 186억원, 문화도시 지속성장 교두보 마련을 위한 문화 특화지역 조성사업에 2023년까지 37억원을 투입한다.
군 관계자는 “문화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가 군민들이 지역사회 만족도를 높이고 문화향유 갈증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