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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김제시에 따르면 올해는 전북도에서 추진하는 ‘시골마을 작은축제 육성사업’에 선정돼 하루만 진행돼 왔던 축제를 아쉬워하는 방문객들에게 이틀간 개최함으로써 좋은 볼거리와 유익한 체험행사를 제공한다.
또 가족단위 방문객,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감자밭에서 직접 호미로 캐는 감자수확 체험을 더하여 수확의 기쁨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년에는 축제당일 하루만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감자판매부스가 운영돼 맛도 좋고 영양도 일품인 광활햇감자를 구매하려는 관광객의 수요에 부응하지 못했으나 이번 축제부터는 이틀간 감자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물량도 확대할 계획이어서 관광객의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신광식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와 감자캐기 체험을 연계해 지평선광활햇감자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로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창출 및 지역 이미지 제고와 지역주민들이 자긍심을 느낄수 있는 멋진 축제로 성장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