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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국내 3차 감염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공동생활을 실시하는 학교 현장의 위생관리가 더욱 더 중요한 시기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 교육청은 류정섭 부교육감을 반장으로 ‘학생 감염병 예방·위기대응 매뉴얼’에 근거해 △학생 및 교직원의 개인 위생교육 철저 △방역환경을 위한 소독 실시 △방역물품 구비 및 활용 강조 등으로 학교환경 위생관리를 운영하고 있다.
중국(우한, 후베이)지역을 다녀온 학생·교직원·학부모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후, 방문한 이력이 있는 경우 무증상이라 하더라도 입국 후 14일간 등교중지(등교기간 출석인정)를 하도록 즉시 조치했다.
특히, 단기개학 등 학사일정을 진행하던 학교 현장에서 학생 및 교직원 등 교육가족의 불안감 확산과 연일 계속되는 확진 환자에 따라 다음 달 동계방학 개학 전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소독 작업과 마스크 등 방역 물품 구비, 총 2억9200만원의 소독 운영비(예비비) 긴급 지원한다.
이에 각급학교에서는 이달 중 이미 학교 자체예산으로 계획한 소독일정에 이번 교육청 지원 예산을 반영해 추가적으로 기숙사 등 학교 내 주요 위생관리 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마스크 등의 방역 물품을 완비해 3월 신학기 개학에 앞서 신속한 학교 내 방역환경 조성 준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앞으로 지역 내 환자 발생 증가 등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교육부 및 보건당국과 신속하게 협의해 상황에 맞게 즉각적인 추가 조치를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