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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총 84억원 예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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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2. 0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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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확장·누리길·여가녹지조성·주책개량·생활공원 조성 등 지원
2-시 대전시6
대전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국비 77억원을 포함한 84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매년 전국공모사업으로 선정·추진되는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전국 7개 특·광역시중 최대 규모의 국비로 19건의 사업이 선정됐으며 이달 중 5개 자치구로 교부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세부사업으로는 도로개설(확·포장), 공방 공동작업장설치 등 생활편익사업(6건)과 여가녹지, 누리길조성 등 환경문화사업(4건), 노후주택개량사업(5건), 액화석유가스(LPG) 소형저장탱크 설치사업(3건), 생활공원조성(1건) 등이다.

장일순 시 도시정책과장은 “앞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반영해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까지도 함께 쉴 수 있는 사업을 발굴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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