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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구미시의회에 따르면 도량동 꽃동산공원 조성사업은 지난해 12월 본회의에서 부결됐지만 구미시가 수정안을 시의회에 재상정해 이날 의원 투표에서 꽃동산 공원 조성사업은 찬성 13표, 반대 8표로, 동락 공원 조성사업은 찬성 11표, 반대 10표로 통과시켰다.
이에 대해 구미경실련과 도량동 파크맨션 입주민, 경주 최씨 문중은 꽃동산공원 조성사업 가결에 반대하며 감사원에 공익감사청구를 제기하고 구미시와 시의회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꽃동산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9731억원을 들여 2025년까지 임야 75만㎡ 중 48만8000여㎡에 민간공원을 만들고 20만여㎡에 최고 40층 아파트, 학교, 경관녹지, 도로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동락공원은 구미 임수동 3공단 인근에 사업비 9848억원으로 10만7242㎡ 중 7만7792㎡에 공원을 조성하고 2만9450㎡에 1344가구 아파트를 건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