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세종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차단을 위해 모니터링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207010004159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2. 07. 13: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유학생 모니터링 대상 확대…공사현장 中 근로자 무조건 격리
2-시 세종5
사진/아시아투데이
세종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유학생 및 공사현장 근로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모니터링 대상을 중국인 유학생에서 아시아 유학생까지 넓히고, 관내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중국인 근로자는 입국일로부터 14일간 자가 격리 후 투입하도록 할 방침이다.

현재 중국인 유학생은 고려대의 경우 서울캠퍼스에 마련된 임시격리시설에서 14일간 격리 후 등교하도록 하고 있으며, 홍익대와 영상대는 중국 유학생에 한해 개학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

이외에도 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 차량에 대한 일제 소독을 추진하기로 하고 어린이집연합회와 일정을 상의해 최단시간 내에 일제소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시청,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 핫라인을 연결해 차단을 위한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감염병 차단은 지역사회 전체의 침착하고도 긴밀한 협력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지역사회 각 기관·단체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입 차단 및 전파 예방에 총력을 다 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