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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개발지구 내에 일반적으로 설치하는 공공·편익시설을 넘어서 시민들이 원하는 시설들을 사업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서다.
공공·편익시설은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공공청사(주민센터, 소방서 등)나 체육시설(수영장, 아이스링크 등), 문화시설(컨벤션센터, 박물관, 도서관 등), 복지시설(보육시설, 복지회관 등) 등을 말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용인시청 홈페이지(www.yongin.go.kr) 시민참여 코너에서 ‘시민제안/토론→설문조사’를 클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수요조사에서 시민들이 제시한 시설들을 용인시정연구원을 통해 분석하고 각 시설의 타당성 등을 검토한 뒤 사업계획 수립 시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기흥구 보정동 일원 2.7㎢에 들어설 플랫폼시티 사업은 현재 조사설계 용역을 위한 업체 선정 작업과 함께 별도로 GTX 용인역 복합환승센터 기본구상 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2021년까지 구역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을 마친 뒤 2022년 초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하고 착공할 계획이다.
약 6조원을 들여 이 사업을 통해 GTX 용인역 일원에 첨단산업단지와 상업·업무시설, 주거시설 등이 어우러진 경제자족도시가 조성된다. 특히 GTX 용인역과 분당선의 구성역 일원에는 플랫폼시티의 랜드마크가 될 버스터미널과 환승주차장, 지원시설 등을 갖춘 복합환승센터가 건설된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의 경제도심이 될 플랫폼시티에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공공편익시설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계획했다”라며 “시의 미래를 위해 중요한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이 좋은 의견을 제시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