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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5~7세 어린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을 느끼고 곤충 먹이주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식물과 곤충의 생태를 관찰하는 것이다.
올해 새로 추가된 초부리 체험원을 포함해 용인아이숲·보라·소실봉·정암·번암·한숲·농서·죽전·흥덕 등 10곳 유아숲체험원에서 3월23~7월18일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매달 수업을 각각 1·2회 진행하는 체험형과 정기형, 차량을 운행하기 어려운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유아숲체험으로 구분된다.
이외에도 사회복지시설의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행복나눔숲, 매주 금·토요일 부모와 함께 체험을 할 수 있는 또래숲 체험도 수시로 기관을 모집해 운영한다.
참여를 하려면 용인시청 홈페이지 투어용인 숲체험코너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싱그러운 자연을 체험하며 건강한 성장을 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상황에 따라 숲체험 프로그램의 일정과 내용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공지사항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