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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김제시에 따르면 허전 부시장 주재로 지난 7일 열린 대책회의에서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향후 발생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현재까지의 부서별 추진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는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지난달 31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8개반 근무조를 편성한 뒤 24시간 상시 대기하고 있다. 보건소에서는 24시간 비상근무체제 유지 및 선별진료소에 전담인원 배치 등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각종 축제와 행사는 취소 또는 축소 진행하고 있다. 터미널이나 수영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경로당·아동복지시설 등 감염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홍보를 비롯해 방역 활동, 손 세정제·마스크 비치 등 대대적인 활동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열감지기, 음압텐트, 마스크, 소독제 등 부족한 장비나 예방 물품에 대해서는 김제시 재난관리기금을 적극 활용하여 구입·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허 부시장은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인 만큼 비상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각 부서장께서는 꼼꼼히 대응 방안을 살피고 시민들이 스스로 감염병 예방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신경써 줄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