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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김제시장, 시의회 임시회서 올해 첫 ‘시정설계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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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2. 0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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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시정방향을 '희망찬 미래, 융성한 김제'로 정하고,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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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김제시장이 7일 제234회 김제시의회 임시회에서 ‘2020년 시정설계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제공 = 김제시의회 홈페이지
박준배 전북 김제시장이 7일 ‘제234회 김제시의회 임시회’에서 2020년 시정설계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올해 시정 방향을 ‘희망찬 미래, 융성하는 김제’로 정했다.

구체적으로 일자리 창출과 도시재생으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비롯해 △새만금 세계경제자유기지 중심 도시 도약 △대한민국 미래를 선도하는 첨단 스마트농업 육성 △모두가 함께 나누고 누리는 촘촘한 복지 행정 구현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 조성 △세계가 인정하는 상생평화의 문화관광도시 실현 △소통과 참여로 신뢰받는 열린 시정 전개 등 7대 역점시책 등을 추진한다.

박 시장은 지난해 주요성과로 △호남선 KTX 김제역 정차 실현 △전국 최초 수요자 맞춤형 공무원시험 준비반 운영 △어르신 일자리 확대로 노인자살 감소 △성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58개 공모사업 선정 △김제 종자생명산업 지역특구 대통령 기관 표창을 포함해 43개 분야 수상 등을 꼽았다.

박 시장은 “올해는 민선7기 3년차로 그간의 변화와 성과를 바탕으로 김제의 새로운 미래를 다지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노적성해(露積成海) 자세로 시민 한분 한분의 소중한 마음을 하나로 모아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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