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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인공지능(AI) 체험 프로그램 신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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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2. 0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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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자율탐구 학생 내달 6일까지 2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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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시아투데이
국립중앙과학관이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과 탐구분위기 확산을 위해 인공지능 자율탐구 프로그램과 학교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초·중·고 학생과 동아리를 모집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인공지능 ‘탐구과제 수행 과정’에 참여할 중·고등학생 25명을 다음달 6일까지 과학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과정참여 학생은 과학관이 제시한 탐구과제(8개)중 1개를 선택해 일정기간(6개월) 자율탐구하고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정부출연 연구기관 연구자 등은 학생들에게 주기적으로(매월 1회) 직접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과학관은 참여 학생에게 인공지능 청소년 캠프 우선 참가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탐구성과 학생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등도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진대회 준비 과정’에 참여할 초·중·고등학생 25명을 별도로 모집한다. 전국과학전람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등 각종 과학 경진대회에 인공지능 관련 내용으로 출품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도 전문가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공지능 동아리 활동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초·중·고등학교 과학동아리를 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선정된 학교 동아리(총 15개)는 인공지능 기초, 활용, 심화 3개 과정 중 1개 체험과정을 선택한 후 연중 희망하는 날에 과학관에 방문헤 맞춤형으로 수강할 수 있다.

동아리 운영 과정에서 자문 수요가 있을 경우 과학관이 운영하는 전문 자문단을 통해 맞춤형으로 자문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과학관은 연중 활동성과를 평가해 우수 동아리 지도교사에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표창 등도 수여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위와 같은 자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 말, 대덕특구 정부출연 연구기관 소속 전문가 12명 등 총 30명으로 ‘인공지능 탐구수행 학생 지원 자문단’을 구성했다.

임승철 국립중앙과학관 관장직무대리는 “정부의 ‘인공지능 국가전략’수립에 따라 현재 운영 중인 창의과학교실, 과학캠프 등 AI관련 교육과 함께 자율탐구 프로그램과 인공지능 동아리 지원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청소년과 학교 현장의 관심을 획기적으로 제고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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