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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올해 처음 조성된 야외 스케이트장은 일일 평균 200명, 주말 최대 800여명 등 총 6000여명의 이용자가 방문했다.
군은 오는 23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군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조기폐장키로 결정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군이 마련한 야외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이 어린이, 청소년 등 군민들의 호응 속에서 겨울명소로 자리 잡았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조기종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의 운영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