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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종호수공원에 갤러리 조성…시민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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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2. 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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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세종5
세종시청.
세종시가 세종호수공원 내 문화휴게복합공간인 ‘송담만리’에 지역 내 문화예술 단체 및 시민의 작품을 전시하는 오픈갤러리를 조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10일 세종시에 따르면 송담만리를 세종의 추억과 미래가 공존하고 소통하는 문화쉼터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시설 내부를 리모델링해 상설전시실과 체험학습공간을 조성했다.

송담만리 전시관은 세종호수공원 내 마련된 복합문화휴게시설인 송담만리 내 전시공간으로 호수공원 방문객이 이용하는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이 공간을 지역 예술단체와 예술가는 물론,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하기로 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사용신청을 받았다.

시는 문화진흥을 위해 가급적 시민과 단체에 우선 배정하기로 하고 개인과 예술단체, 정부청사 서예동호회 등 6건의 단체를 선정해 오는 3월말까지 예술작품 전시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5일 청년작가들의 ‘세종에서의 일년 노랑드로잉 전시회’를 시작으로 △곤충과 놀자(17∼27일, 서양화) △세종애(愛) 살며, 세종을 찍다(29일∼3월9일, 사진) 등의 전시가 열린다.

이어 △두발로 걷는 세종호수공원(3월14∼20일, 사진) △세종청사 서예동호회 합동전시(3월24∼26일, 서예) △세종호수공원에서 만나는 공간예술(3월28∼29일, VR ART) 전시가 방문객을 기다린다.

김려수 시 자치분권과장은 “송담만리전시관이 세종시민의 예술작품 전시공간으로 활용돼 세종시 문화예술 저변과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담만리전시관 운영시간은 연중무휴 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자치분권과 기록공개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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