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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公, ‘신종 코로나’ 예방 위해 수영장 등 4곳 임시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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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2. 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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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 대전시설공단1
대전시설관리공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1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4개 공공체육시설과 기성종합복지관을 임시 휴장한다.

10일 대전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한밭수영장, 용운국제수영장,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한마음생활체육관, 기성종합복지관을 지역사회 감염병 전파 예방 및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29일까지 휴장한다.

이번 휴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정부와 대전시의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이 ‘주의’에서 ‘경계’수준으로 격상되고 감염병이 확산됨에 따라 결정됐다.

박정우 공단 경영정보팀장은 “휴장으로 인해 이용에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재개장 여부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추이를 지켜보며 향후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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