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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신종 코로나 조기차단 위해 전체학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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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2. 1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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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호 교육장을 반장으로, 비상대책반 상황실 운영...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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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학교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조기차단·확산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제공=영광교육지원청
전남 영광교육지원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과 감염 차단 등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근 전체 학교를 방문해 감염병 대응상황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대책반 운영과 자체 방역소독 실시, 모든 학생과 교직원 대상 예방교육, 발열체크 등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또 학부모 가정통신문 안내, 방역물품인 체온계, 손소독제, 마스크 등 부족분은 확보하게 하고 졸업식 등 단체행사 실시에 따른 예방대책 등 감염병 차단에 위한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허호 교육장을 반장으로 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대책반 회의를 열어 감염병 조기차단과 확산방지를 위한 반별 역할 분담과 업무에 대해 강조했고 긴급 상황발생시 대비를 위한 비상대책반 상황실을 운영해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학교에 마스크, 손소독제, 소독티슈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개학 전후 모든 학교시설에 대한 방역소독을 2월중에 완료할 예정이다.

허호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손씻기의 생활화·기침예절 준수 등 철저한 개인위생을 실천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며 “앞으로 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환자발생 여부 등의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조치를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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