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창군, 빈집 고쳐 ‘무상임대’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211010005906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2. 11. 09: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최대 2000만원 지원
clip20200211093304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단장된 주거공간/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은 흉물로 버려진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주거공간과 문화공간으로 바꾸는 ‘희망하우스 빈집재생 프로젝트’를 다음달부터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을 희망하는 빈집소유자는 재생비용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자부담 5% 이상) 지원하고 재생 후 최대 5년 동안 무상으로 임대해야 한다.

특히 올해 희망하우스는 입주대상을 저소득층, 귀농·귀촌인, 지방학생, 신혼부부, 65세 이상 노인 및 부양자, 장애인, 청년활동가 등으로 크게 늘렸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소유자나 입주대상자는 고창군청 종합민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방치된 빈집은 농촌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관리소홀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위험으로 사회적 관심이 높다”며 “농촌마을의 과소화 방지와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