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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김제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1억1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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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2. 1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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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전북은행 이성란 부행장(오른쪽 두번째)이, 김제시청을 방문해 박준배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가운데)에게 1억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김제시
전북은행은 10일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김제사랑장학재단을 방문해 1억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제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인 박준배 김제시장을 비롯해 이성란 부행장 등 전북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북은행은 장학기금 금고로 선정된 이후 2011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18억 5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가 하면, 사회 공헌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성란 전북은행 부행장은 “김제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장래의 큰 꿈을 키워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기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더 많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준배 이사장도 “김제시의 발전과 인재양성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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