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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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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2. 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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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명이 격리자 각각 1명씩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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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10일 군 보건소 교육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방지에 적극 대응키위해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제’를 운영하고 행동요령 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대비 자가격리자 발생때 군 보건소, 안전관리과 등 공무원 82명을 ‘자가격리자 1인 1전담공무원’으로 지정하고 신속한 대처를 위해 격리 전담공무원 행동요령, 자가격리 대상자 생활수칙 등의 내용을 전달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자가격리자 1인 1전담공무원제 운영을 통해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위급상황에 대처하고 버스터미널 등 군민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 방역소독을 수시로 하는 등 군 전체 공직자가 협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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