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가 민선7기 출범이후 신설된 경제복지국을 필두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기업유치, 속도감 있는 새만금 내부개발 등 양질의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제고에 최우선 중점과제를 두고 복지도시 건설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12일 김제시에 따르면 일자리창출과 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시키기 위해 청년인턴사원제, 청년 창업지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등 청년 일자리사업에 아낌없이 지원하고 여성·장애인·노인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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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비지니스센터 조감도./제공=김제시
전략적 투자유치로 산단 분양률 제고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박차를 위한 백구특장차전문단지와 인접한 백구 제2특장차전문단지(452억원/ 32.6ha)를 차질 없이 조성함은 물론, 기업유치 시장일괄처리제 등 전략적 투자유치 노력으로 지평선산업단지 분양률(현재 83.9%) 제고 및 향후 제2 산업단지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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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2호 방조제 모습./제공 = 김제시
특히 새만금 세계경제자유기지 중심도시 도약을 위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새만금 신항만 등 대규모 국책사업의 가속화를 도모하고 김제발전의 청사진이 될 새만금 국제협력용지 복합단지 개발계획으로 첨단· 지식집약적 단지 조성으로 미래 신성장 동력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가족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김제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여 생활 SOC 사업으로 선정된 가족센터 건립사업(32억원/ 연면적 1155㎡)은 금년 10월에 착공해 2022년 완공 예정으로 다양한 가족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이웃 세대간 교류·소통의 허브기능을 통해 지역공동체 형성의 장이 될 예정이다.
강한성 시 경제복지국장은 ““‘경제도약 기본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적극적인 기업유치와 투자유치 및 올해 하반기에 완공될 새만금 동서도로와 새만금수목원, 심포마리나항 등 김제시의 신성장동력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