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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고비 알타이 주지사, 전북 스마트팜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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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2. 1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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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김제시가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팜’ 현장 견학과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한 몽골 고비 알타이 주지사 일행을 일행을 박준배 시장(오른쪽 다섯번째)이 접견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김제시
몽골 고비 알타이 렌트센도르지 반치그(Rentsendori Vanchig) 주지사가 스마트팜 등 선진농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북 김제시를 방문했다.

12일 김제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에서 국제 농업분야 교류협력의 하나로 이뤄졌다.

지난해 늦가을 전북을 돌아본 후 귀국한지 약 3개월만에 이뤄진 재방문이다. 농업분야 전문가 10여 명도 동행했다.

반치그 주지사는 김제시가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팜 현장을 둘러봤다.

방문단은 최첨단 유리온실을 견학하면서 파프리카 재배 및 관리기술 등에 관심을 보였다.

반치그 주지사는 “앞으로 국제교류를 통해 스마트팜 교육생 교류 및 기술지원 등 상호교류를 이어가길 희망한다”며 몽골의 농업발전을 위해 협조를 부탁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몽골의 척박한 자원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스마트탐이 몽골까지 확산되길 바란다”며 “재배기술부터 인력양성 프로그램까지 모든 것에 관심을 보인 몽골 방문단에게 몽골의 농업발전을 위해 국외 교류도 강력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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