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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지난해 행복도시 내 병·의원과 학원 등 주요 생활편의시설 수는 4166곳으로 전년보다 15%(535곳)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행복도시 내 인구가 25만1812명으로 전년보다 13%(2만9120명) 늘면서 편의시설도 증가했다.
업종별 증가율은 커피숍이 30%(230곳→299곳)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이·미용 24%(296곳→367곳), 학원 19.1%(528곳→629곳), 음식점 14.8%(1514곳→1739곳), 약국 13%(69곳→78곳) 등이다,
업종별 지역 분포를 보면 정부세종청사 주변 나성·도담·어진동에 전체 음식점의 38.8%(676곳)가 집중돼 있다.
커피숍 역시 청사 인근 어진·나성·도담동(많은 순)에 36.8%(110곳)가 집중됐고 병·의원은 종촌·나성동이 각각 33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아름동(28곳)이 뒤를 이었다.
학원은 국제고와 과학예술영재학교가 있는 아름동에 120곳, 새롬동에 118곳이 밀집돼 있다.
지역별 증가 수는 지난해 공동주택 입주와 함께 인구 유입이 많았던 반곡동(0→86곳), 다정동(124→209곳), 보람동(361→423곳)에서 크게 늘었다.
행복청 관계자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생활편의시설도 안정적으로 확보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편리하도록 행복도시 정주여건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