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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종 코로나 대비 대중교통 방역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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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2. 1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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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세종1
세종시청.
세종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버스, 택시 및 터미널 등 대중교통 분야 방역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종시는 감염병 예방 및 위생관리를 위해 시내버스 285대에 대해 일일 1회 이상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택시 352대, 전세버스 119대, 터미널 3곳, 시내버스 정류장 1일 40여 곳, 어울링 공영자전거 1일 300대씩 총 2255대에 대해서도 수시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 여객터미널 및 버스 내부에는 손 소독제를 상시 비치해 이용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버스와 택시 운전원을 대상으로 감염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운행 중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였으며 필요시 승객에게도 마스크를 배부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버스정류장 내 버스정보안내기 및 터미널, 버스 내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 등 안내물을 게시하고 있으며 운수업체 등을 대상으로 조치사항 관련 주 1회 이상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태오 시 교통과장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소독과 물청소 강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제한된 공간에서 밀접하게 접촉할 수 있는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수단 이용시 마스크 착용, 손세정 등 감염증 예방수칙을 잘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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