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의 접촉자는 총 1782명(624명 격리)으로 이 중 11명이 환자로 확진됐다.
3번째 환자(66년생, 한국 국적), 8번째 환자(57년생, 한국 국적), 17번째 환자(82년생, 한국 국적) 3명은 증상 호전 후 실시한 검사 결과 2회 연속 음성이 확인돼 이날 격리해제 된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격리해제 후 퇴원한 총 환자는 7명(25.0%)이 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를 환자 검체로부터 분리 배양해 17일부터 유관부처 및 연구기관에 분양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러스 분양으로 치료제나 백신 개발의 대상이 되는 원천 물질을 제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에 대처하기 위한 각종 진단제, 치료제, 백신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중국의 지역사회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이 지역 입국자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14일이내 중국을 여행한 경우 가급적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손씻기 및 기침예절을 준수하는 한편,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 발현 여부를 면밀히 관찰하면서, 증상 발현 시에는 선별진료소가 있는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관할 보건소, 지역 콜센터(지역번호+120)또는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1339)로 상담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