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중국 한류 팬들이 이들을 완전히 잊은 것은 아니다. 각종 플랫폼을 통해 여전히 자신들이 좋아하는 배우들을 만나고 있다. 심지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배우들과 긴밀히 소통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한한령에도 불구하고 한류와의 끈을 놓지 않는 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여성 배우들은 누구일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를 비롯한 중국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대략 5명 정도가 계속 이름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역시 송혜교를 가장 먼저 꼽아야 할 것 같다. 부동의 여성 한류 스타로 봐도 무방하다. 거의 매일 연예 매체에도 관련 기사들이 등장하는 것을 보면 진짜 이렇게 단언해도 무리가 없다.
|
현재 한한령은 거의 사라지는 분위기라고 할 수 있다. 여성 한류 스타들이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날이 머지 않았다는 말이 될 듯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퇴치된 이후에는 이 전망이 분명한 현실이 되지 않을까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