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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코로나19 방역예산 7억6천만원 각급학교에 긴급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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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2. 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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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 대전교육청4
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병 위기관리 ‘경계’ 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각급학교에 특별교부금 7억6000만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손소독제, 비누, 마스크, 시설소독용품 등 방역물품 구입을 위한 특별교부금 7억6000만을 긴급지원하고 각급학교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감염증 예방수칙(손씻기·기침예절·마스크 착용 등) 교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주말 또는 봄방학을 이용해 교사 내 감염증 예방을 위해 전체소독을 실시하도록 하고 시설 내 화장실 등에 개수대, 손 세척제(비누·손소독제 등)와 휴지 등을 충분히 비치했다. 의심환자 발견 시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에 문의해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남부호 부교육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관리 체계 및 유관기관 협조 체계를 긴밀히 유지해 학생·교직원 및 지역사회에 감염증 확산차단에 철저를 기하고 필요한 조치와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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