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세종시, 지진 옥외대피장소 학교운동장 등 107곳 지정·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213010007795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2. 13. 11: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진 수용인원 2만5538명 시 인구대비 7.33%기록
2-시 세종5
세종시청.
세종시가 지진 발생시 시민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공원 및 학교운동장 등에 지진 옥외대피소를 확충하고 안내표지판을 제작·설치했다.

13일 세종시에 따르면 학교운동장 등 82곳을 지진 옥외대피장소로 지정하고 운영 중이며 이번에 인구 유입 및 유동인구 증가와 세종시의회의 권고로 25곳을 추가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지진 옥외대피장소 수용인원은 2만553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7.33%를 기록해 전국 평균(4.32%)과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권고 비율(2%)를 크게 상회하게 됐다.

이와 함께 시는 지진 장기화시 이재민 구호를 위해 임시거주시설(지진실내 구호소) 88곳을 지정해 재난으로 인한 시민 피해와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지진 옥외대피소 인근에 안내표지판을 제작·설치할 계획이며 대피장소 현황을 시민 누구나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시청 홈페이지, 디딤돌 앱, 포털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임성호 시 재난관리과장은 “지진 옥외대피장소는 예측이 불가한 자연재난에 대비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를 위해 지정·관리된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지진 옥외대피장소를 홍보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