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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코러나19 간염 예방 위해 마스크 2만3400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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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2. 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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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정복지센터·보건소·뿌리공원·중앙로지하상가에 긴급 전달
2-구 중구
대전 중구청.
대전시 중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5000여만원의 재난관리기금으로 마스크 2만3400개를 긴급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인 보건소뿐만 아니라 동(洞)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일반 주민의 감염 예방을 위한 조치다.

마스크는 보건소 750개, 뿌리공원 500개, 경로당에 7300개, 중앙로지하상가에 3000개를 전달한다.

특히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주민을 배려해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1만1850개를 전달한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아직까지 대전에는 확진자가 1명도 없지만 이번 긴급 마스크 지원으로 주민 건강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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