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산림청, ‘산사태 피해 복구사업 재정집행 점검회의’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213010008117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2. 13. 16: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산사태
산림청이 지난해 제18호 태풍 ‘미탁’피해를 받은 강원도, 경남·북 등 지자체 담당자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사태 피해복구사업 재정집행 점검 관계자 회의’를 열고 있다./제공=산림청
산림청은 12~13일 이틀간 동부(강릉)·남부(안동)지방산림청에서 지난해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를 받은 강원도, 경남·북 등 지자체 담당자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사태 피해복구사업 재정집행 점검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태풍 ‘미탁’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지 복구사업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사업 추진을 위한 규제개선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과거 산사태 피해 지역을 신속·견고하게 복구한 사례와 현재 사업 추진상의 문제점을 공유하는 등 산사태 발생시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복구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지난해 10월 우리나라를 강타한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산사태 피해 154.6㏊가 발생했고 산림청은 총복구비 521억8100만원 중 317억9700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이광호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 위험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점검 회의를 통해 산림 분야 피해지를 신속하게 복구해 추가 피해로부터 국민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