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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13일 세미나실에서 올해 신기술 보급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추진사업을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사업은 △청년농업인 영농디딤돌 지원사업 등 미래역량분야 4개 사업 △치유체험 관광팜 조성 등 생활자원분야 6개 사업 △귀농인 아이디어 공모 등 귀농귀촌분야 9개 사업 △밭작물 안정생산단지 조성 등 작물환경분야 5개 사업 △시설원예 에너지절감 시범 등 소득작물분야 8개 사업, 특화기술 분야에 △구기자 안정생산 및 상품성 향상 시범 등 특화기술분야 7개 사업이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19억300만원을 투입해 미래 지역농업의 주역인 청년농업인 육성, 귀농귀촌인 안정정착 지원, 치유체험 관광농장 조성, 스마트농업 확대 등을 짜임새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군정 주요시책인 푸드플랜 지원기관으로서 안전먹거리 생산의 전초기지가 될 기획생산농가를 효과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품목별·시기별 지도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업별 심사기준과 현지 방문조사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자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