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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구봉산 자락에 숲·생태체험원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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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2. 1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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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대전시 서구 구봉산 자락에 조성하는 숲·생태 체험원 조감도./제공=대전시 서구
대전시 서구가 구봉산 자락에 숲·생태체험원을 조성한다.

16일 서구에 따르면 환경부가 추진하는 2020년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에 ‘구봉산 가장자리 숲·생태 체험원’이 최종 선정돼 국비 4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조성될 체험원은 관저동 산83-20번지 일원 4800㎡부지로 그동안 불법경작으로 방치되고 훼손된 공간이다.

구는 이곳을 구봉산 등산로와 연계해 훼손된 숲을 복원, 나무를 심고 야생초 화원 조성, 수생 휴식공간 등 다양한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하고 어르신들의 자연치유·휴식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대전의 대표 도심 속 자연치유, 휴식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예산을 절감하는 동시에 구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사람 중심 녹색 복지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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